
용인 삼성생명의 김한별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다.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삼성생명의 입장에선 희소식이다.
김한별은 지난 3일,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하며 지난 부천 하나원큐 전까지 결장했다. 인대 손상 및 골멍으로 인해 휴식을 취했던 그는 현재 팀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하고 있다.
에이스를 잃은 삼성생명은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3위 인천 신한은행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3위 쟁탈전에서 밀린 그들은 이변이 없다면 매직 넘버를 1로 줄인 아산 우리은행과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불행 중 다행히 김한별이 복귀하면서 삼성생명 역시 한숨을 돌릴 입장이다. 경기당 14.7득점 8.9리바운드 4.6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하고 있는 에이스의 복귀는 대단히 큰 희소식이다.
그렇다면 오는 17일, 신한은행 전 출전은 가능할까? 아직 확정된 건 없다. 그러나 큰 문제가 없다면 적은 시간이라도 코트 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박하나의 시즌 아웃, 배혜윤의 부진으로 인해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삼성생명. 과연 김한별의 복귀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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