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SK-KGC, 시즌 최다 5271명 명승부 만끽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9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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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상위권 팀들이 치른 빅매치답게 인산인해를 이뤘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다시 한 번 올 시즌 최다관중이 경신됐다.

서울 SK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2022-220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5-79로 승,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데다 올 시즌도 상위권에 올라 있는 팀들의 맞대결다웠다. SK가 자밀 워니(25점 13리바운드 2스틸)와 김선형(20점 2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의 더블더블을 앞세우자, KGC는 오마리 스펠맨(2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오세근(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맞불을 놓았다. 뒷심을 발휘한 SK가 신승을 거뒀지만, KGC 역시 막판까지 끈질긴 추격전을 펼치며 정규리그 1위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총 13번의 역전, 5번의 동점이 거듭된 접전이었으며 많은 농구 팬들이 일요일을 맞아 명승부를 즐겼다. 이날 잠실학생체육관에는 총 5271명이 입장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서울 삼성의 S-더비 때 입장한 5210명을 뛰어넘는 올 시즌 최다관중이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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