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농구교실의 또 다른 이름, '정관장'으로 KBL 유소년 주말리그 나선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1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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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이 정관장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KBL 유소년 주말리그에 출격한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1월 20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KBL 유소년 주말리그에 참가한다. 2023년부터 KGC(현 정관장)와 단독 계약을 맺은 TOP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프로 산하 유소년 클럽들과 우승컵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TOP는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U10과 U11, U12 등 3개 종별에 참가하게 됐다.

김시완 대표는 “2024년의 시작을 KBL 유소년 주말리그라는 큰 대회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 생활체육 대회와는 다른 규정과 경기 방식 등으로 인해 대회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코치진과 선수들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A권역에 속한 정관장(TOP)은 20일(1일차) KT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SK를 만나게 된다. 2일차인 21일에는 삼성과 권역 예선 경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앞둔 김시완 대표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TOP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던 다른 대회와 달리 정관장이라는 이름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승패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후회없이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TOP 농구교실이라는 익숙한 이름과 유니폼 대신 정관장이라는 이름과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 전사들의 KBL 유소년 주말리그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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