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부모님과 함께 농구캠프, 참여 가족의 만족도는 최상!

진주/신상민 / 기사승인 : 2025-11-02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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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진주/신상민 인터넷기자] "아이들에게 큰 도움. 다음 기회가 있으면 지인들과 함께 하고 싶다.”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KSPO 스포츠 가치센터에서 ‘2025 농구 i-League 부모님과 함께하는 2차 농구캠프’가 1, 2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캠프는 신기성, 김수찬, 오용준, 우승연, 유성호, 이민재, 전정규, 정선규 등 프로 출신의 현직 엘리트 농구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i리그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물했다.

지도자들의 따뜻하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은 기본기와 스킬 트레이닝을 생생하게 익혔다. 지난 6월 말 충남 천안에서 열린 1차 농구캠프에 이어 참가 선수들은 즐겁게 캠프에 참여했고, 함께 한 학부모들 역시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부산에서 진주를 찾은 이승윤 씨 가족은 농구캠프에 처음 참여했다.

이승윤 씨는 "SNS를 통해 농구캠프 소식을 접했다. 와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코치진들도 매우 우수하다. 전문 지도자들이 트레이닝과 미니게임으로 패턴이나 기술을 알려줬다. 아이들이 써볼 수 있는 거라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의 아들 이준민(인피니트, 부산) 군은 "이틀간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2일 차 미니게임이 가장 재밌었다. 끝나고 돌아가면 친구들을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윤 씨 가족은 신기성 코치와 이민재 코치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이승윤 씨는 “신기성 코치님이 아이들 옆에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지도했다. 아이들에게 드리블할 때 시선 처리와 같은 맞춤형 지도가 도움 됐다”고 말했다. 그의 딸 이유민 양 또한 "미니게임 때 이민재 코치님과 함께 해서 제일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승윤 씨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됐다. 다음 농구캠프가 또 열리게 되면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서 같이 오고 싶다. 가족 단위로 오게 되면 농구도 재밌게 하고, 실제로 몸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게 많다"고 농구캠프에 대한 재참여 의향을 뚜렷하게 밝혔다.

2025 농구 i-League 부모님과 함께하는 2차 농구캠프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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