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는 1일, 이민지와 박찬양을 트레이드했다. 이민지는 BNK, 박찬양은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다.
이민지와 박찬양 모두 즉시 전력감이 아닌 만큼 큰 변화라고 보기 힘든 트레이드다. 그러나 삼성생명과 BNK 모두 각자가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얻었다는 점에서 윈-윈(win-win)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민지는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2순위 출신이다. 지난 시즌, 15경기 출전하여 평균 2.3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찬양은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됐다. 그러나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채 하나원큐, BNK에 이어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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