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농구 교류에 앞장서며 유소년 및 엘리트 선수 대상 농구 캠프를 주최해온 스카이플러스스포츠(조준희 대표)가 다가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9박 10일간 미국 농구 캠프를 진행한다.
뉴욕과 애틀랜타로 떠나는 이번 캠프는 스카이플러스스포츠 창립 이래 첫 미국행 일정이다. U8부터 U10 나이대의 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일정에서는 농구는 물론 관광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뉴욕에서 4일, 애틀랜타에서 6일간 머무르며 농구의 본질을 느끼고 새로운 방식의 훈련을 경험할 예정이다. 뉴욕에서 훈련 및 NBA 리그 두 경기를 직접 관람할 뿐 아니라 박물관과 타임스퀘어, 브루클린 브릿지 등을 돌며 추억을 쌓게 된다.
이후 애틀랜타로 이동해 전문 농구 트레이닝에 열을 올릴 전망이다. NBA 애틀랜타 호크스 출신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미국식 농구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테크닉과 스킬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애틀랜타에서도 농구 이외의 CNN 투어와 월드오브코카콜라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캠프를 주관하는 스카이플러스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세계를 향해 첫 발을 내딛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 쌓은 경험이 인생을 바꾸기도 하는데 농구와 문화, 교육을 한번에 담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농구의 선진국 미국으로 향하는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11명의 유소년의 이번 캠프를 주목해보자. 스카이플러스스포츠는 미국 캠프 일정을 마친 뒤 10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로 곧바로 떠날 계획이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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