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도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대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성남실내체육관(예선)과 스타필드 하남(본선) 2개소에서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이수그룹에서 지난 2019년 처음 런칭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3x3 대회로 2019년 첫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
4년 만의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수그룹은 아마추어 3x3 무대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목표 아래 약 900만원이라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에선 꽤 큰 규모의 총 상금을 내걸었다.
뿐만 아니라 이수그룹에서 이번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한 내용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문화 축제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기에 충분하다. ‘챌린지 페스타’라는 대회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수그룹은 본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이번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기획했다.
우선 본선 경기 일정이 치러지는 23일과 24일 스타필드 하남 고메 아트리움에 팝업 부스를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이수그룹에서 가장 크게 공 들여 준비한 팝업 부스는 이수 드로우 챌린지, 자유투 체험존,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수 드로우 챌린지와 자유투 체험존에서 목표 점수 이상 달성 시 이수그룹에서 제작한 굿즈가 증정된다.
또한 블라인드 자유투 챌린지, 강백호 자유투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에게 애니메이션 영화 ‘슬램덩크 굿즈’가 제공된다.
축하공연에 나설 출연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를 비롯해 국내 최초 농구퍼포먼스 걸그룹 'W걸스' 그리고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는 유명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등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막간을 이용해 펼쳐진 이벤트와 축하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슬램덕후’를 통해 농구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 송준근, 정범균 씨가 MC를 맡을 예정이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수챌린지페스타 홍보대사 배우 문수인 씨가 나선다. 더불어 이수챌린지페스타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하게 될 신유정, 한성규 아나운서도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다.
이수그룹에선 일반적인 3x3 농구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대회 포스터, 엠블럼, 이수 아트볼을 제작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로 유명한 김기조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이수 그룹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CI 컬러를 활용해 대회 포스터를 제작했고, 김기조 작가는 브랜드 엠블럼 디자인, 농구 코트 디자인, 이수 아트 볼 제작에도 참여했다.
한편 2023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참가 자격은 대한농구협회, KBL, 3대3 프로리그 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팀들에게만 주어진다. 대학일반부, 여성부 2개 종별이 치러지는 가운데 22일 종별 예선을 거쳐 23일과 24일 종별 우승 팀을 가리는 본선 토너먼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_이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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