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신한은행은 유승희를 출전명단에 포함시켰다. 유승희도 경기에 앞서 스트레칭, 슛 연습을 하며 경기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유승희는 올 시즌 15경기 평균 9.5점 3.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리어하이를 남긴 지난 시즌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기록이 하락했지만, 새롭게 가세한 선수가 많은 신한은행의 공격 전개에서 여전히 맡아야 할 역할이 많은 선수였다.
유승희는 올 시즌 중반 허리, 팔꿈치 등 복합적인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당초 공백기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승희는 심리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여 1월 내내 자리를 비웠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이 여유를 갖고 회복세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혀 조심스럽게 플레이오프 복귀가 전망되기도 했다.
유승희가 가장 최근 치른 경기는 지난해 12월 25일 KB스타즈전이었다. 공교롭게 약 2개월 만에 KB스타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이휘걸 신한은행 코치는 유승희에 대해 “로테이션에서 점검해볼 부분이 있다. 교체멤버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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