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소노의 살림꾼 김진유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고양 소노는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6연패에 빠진 소노는 이날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하지만, 또 한 명의 로테이션 자원이 전력을 이탈했다. 김진유가 9일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팔꿈치에 맞아 안와 골절 부상을 입은 것. 수술로 인해 사실상 남은 시즌 소화는 힘들 전망이다.
김진유는 올 시즌 33경기에 나서 평균 2.5점 4.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 에너지 넘치는 투지를 앞세워 소노의 살림꾼이다.
소노 김승기 감독은 “(김)민욱이 팔꿈치에 맞았는데, 남은 시즌 힘들다. 사실 안 다쳐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아쉽다. (김)진유가 또 몸을 안사리지 않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미 전성현이 허리 부상으로 이탈, 로테이션 자원 찾기에 애를 먹고 있는 소노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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