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김은혜 해설위원-안형진 캐스터, 한국 경기 중계 맡는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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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김은혜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11일(한국 시간)부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되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참가한다. 한국은 세르비아, 브라질, 호주와 함께 베오그라드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은 쿠팡플레이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올해부터 4년 동안 FIBA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다소 생소한 쿠팡플레이의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에 마이크는 누가 잡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KBSN 김은혜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를 섭외했다. 김은혜 해설위원은 WKBL 팬들에게 친숙한 목소리이며, 안형진 캐스터는 지난 2019년부터 퓨처스리그와 박신자컵 등 중계를 맡아왔다. 특히 김은혜 해설위원은 지난해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중계하게 됐다.

김은혜 해설위원은 “도쿄 올림픽에서 만났던 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펼치게 돼서 기대가 된다. 경기 시간이 새벽이어서 내 스스로 텐션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난 2018년에 월드컵 중계를 했었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겨내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은혜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호흡을 맞추는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는 오는 11일 새벽 5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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