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라멜로 볼(19, 203cm)이 선행왕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샬럿의 봉사단체인 ‘샬럿 구세군’은 볼이 노숙인을 돕기 위해 이불 500개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담요에는 오른쪽 하단에 ‘퓨마’ 로고가 새겨져 있다. 스폰서쉽을 담당하고 있는 퓨마와 협업한 볼은 의미있는 기부를 한 것이다.
해당 업체는 볼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볼은 이를 개인 SNS에 공유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볼은 과거 호주 리그에서 뛸 때부터 기부를 해왔다. 일라와라 호크스 소속이던 호주가 광범위한 산불을 겪자 한 달치 월급을 화재 피해자들에게 기부했다.
당시, 볼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호주 남부 해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는 것은 너무나도 슬프다. 사람들은 그들의 집과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잃었다. 부모님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곳에 도움을 주라고 가르쳐주셨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실행한 것 뿐이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에 선발된 볼은 올 시즌 평균 12.2득점 6.1어시스트 5.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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