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청담/배승열 기자] 경기 김포, 평택·오산, 전남 영광, 세종 i리그가 22개 리그 중 우수 운영리그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서울시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2023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업 평가회에서는 22개 권역(서울 남·동·북동부, 부산, 대구, 인천 남동·미추홀·부평구, 대전, 울산 남구, 경기 김포, 부천·시흥, 수원·화성·용인, 안산, 평택·오산,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전남 영광, 경남 양산, 경남 창원, 제주, 세종) 2023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이하 i리그) 담당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모였다.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간 농구 인프라 격차 해소와 농구 인구, 저변 확대를 목표한다.
올해 사업 결과 및 차년도 사업 계획 발표 이후 2023 i리그 우수 운영리그 시상이 진행됐다.
김포, 평택·오산, 영광, 세종 i리그가 우수 리그로 발표됐다. 우수 운영리그는 서면 평가(70%)와 현장 평가(30%)를 취합해 시상했다. 특히 김포와 세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운영리그로 선정됐다.
시상 이후 i리그 운영사례를 김포는 김포시농구협회 박종철 사무국장, 평택·오산은 경기도농구협회 김성식 총무이사, 영광은 전남농구협회 장윤호 책임, 세종은 세종특별자치시농구협회 신은지 주임이 발표했다.
4명의 발표자는 'i-Festa'가 유·청소년 클럽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구클럽 간 교류전'이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향후 i리그 발전 방향에 대해 김포 박종철 사무국장은 "유·청소년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평택·오산 김성식 총무이사는 "당일 많은 경기 수 조절 필요(심판 및 경기 통계 요원 피로 증가)", 영광 장윤호 책임은 "지역 입상팀 대상으로 최강전 개최 요청", 세종 신은지 주임은 "심판 확보 및 출전팀 모집 모색"을 강조했다.
한편, 우수 운영지역 리그 담당자 발표 이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 온라인시스템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i리그 선수 등록, 기록 관리 등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며 보다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대회 운영 준비를 약속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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