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 윌리엄슨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팬들은 일제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윌리엄슨이 체중 조절에 실패한 것일까. 지난 10월 31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뉴욕 닉스 간의 경기에서 윌리엄슨이 슛 연습을 하는 모습이 방송 중계를 통해 포착되었다.
평소에도 과체중 논란이 있던 윌리엄슨인데, 이날 중계화면에 포착된 윌리엄슨은 지난 시즌보다도 훨씬 더 몸무게가 찐 듯 보였다.
현지 언론 '블리처 리포트'에 따르면, 비시즌동안 체중 조절에 실패한 윌리엄슨은 136kg(300파운드)까지 살이 쪘다. 지난 시즌 프로필상 몸무게는 129kg였다.
뉴욕 닉스의 레전드이자 경기 해설을 맡았던 클라이드 프레지어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로 “언뜻 보기에도 살이 찐 모습”이라며 “윌리엄슨은 살 빼야 한다”고 얘기했다.
2019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출신인 윌리엄슨. 지난 시즌 평균 27득점을 기록하며 확실한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데뷔 후 두 시즌동안 8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몸상태에 대한 치명적인 약점도 드러냈다.
윌리엄슨이 겪고 있는 발목 부상은 체중에 따른 부하가 막중할 수밖에 없다. 윌리엄슨이 과체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