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조상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LG의 고공행진, 비결은?
(이)관희, (정)희재부터 아셈 마레이까지 고참 선수들이 수비에 적극적이고 후배도 본받고 있다. 철저한 수비에서 파생된 에너지가 속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Q. 연전 부담, 단테 커닝햄의 부재?
국내 선수 로테이션은 가능하지만, 단테 커닝햄의 공백이 걱정이다. 전날 휴식을 충분히 취했고 마레이의 부상 염려를 빼놓을 수는 없다. 단테는 재활과 웨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전반적인 생활을 선수에게 맡겼다. 돌아오길 기다릴 뿐이다.
Q. 부진했던 슛감이 되살아난 이유
비결은 커피 쏘기다. 벌써 커피 값만 60만 원이나 쌓였다. 결국 슛은 실패할 수 있지 않는가. 그렇기에 슛이 들어가지 않을 때 속공 발휘가 필수적이다.
Q. 삼성 공략법
마레이가 먼저 일대일로 가되, 경기 중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박)정현이를 투입 시켜 트랩 디펜스를 진행하고자 한다.
*베스트5
LG: 이관희, 유기상, 양준석, 양홍석, 마레이
삼성: 이동엽, 이정현, 코번, 신동혁, 윤성원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