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임근배 감독이 경계한 우리은행의 ‘3점슛, 속공’

아산/김선일 / 기사승인 : 2022-12-16 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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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김선일 인터넷기자]우리은행에 유리한 패배를 안겼던 삼성생명, 3라운드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에 2번째 패배를 안길 수 있을까?

용인 삼성생명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1위(우리은행)와 2위(삼성생명)이 맞붙는 빅 매치다. 삼성생명은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우리은행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팀이다. 하지만 2라운드 맞대결에서 무참히 패배(42-83)했던 만큼 이번 3라운드 맞대결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삼성생명이다.

최근 분위기 역시 좋다. 직전경기 BNK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리그 2위자리를 탈환했다. 배혜윤이 복귀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키아나 스미스와 강유림의 득점력 역시 살아 있다. 또한 김단비 또한 팀에 안정감을 더해주며 어린 선수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임근배 감독이 우리은행에게 2번째 패배를 안기기 위해 초점을 둔 곳은 어디일까? 경기 전 임근배 감독의 얘기를 들어봤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특별히 변화를 부분이 있나?
우리은행을 상대할 때 강조할 것이 딱히 없다(웃음). 워낙 6개 구단 중 경험도 많고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그럴수록 기본적인 것부터 해야 경기를 할 수 있다.

Q. 더 경계되는 부분이 있다면?
(김)단비가 합류하며 3점슛 시도도 많아졌고, 그 성공률도 올라갔다. 오늘(16일) 그런 부분을 줄여보고자 한다. 그래서 2점 싸움으로 끌고가보려고 하는데,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해주는지에 따라 달렸다(웃음). 또한 단비와 (박)지현이가 빠르게 치고 나오는 것에서 파생되는 것이 많다. 우리 선수들에게 거기 당하지 말라고 해줬다.

*베스트5
삼성생명: 이주연, 강유림, 키아나 스미스, 이해란, 배혜윤
우리은행: 박지현, 나윤정, 박혜진, 최이샘, 김단비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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