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등 통증' 삼성 아이제아 힉스, 병원 정밀검진 예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1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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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호민 기자] 힉스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서울 삼성은 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58-6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삼성은 5승 10패로 9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 들어 평균 득점이 최하위에 머무는 등 득점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67점에 그치며 답답한 공격흐름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더구나 뼈 아픈 건 아이제아 힉스의 부상이다. 힉스는 돌파로 첫 득점을 올린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을 접질렀다. 다리를 절뚝인 그는 결국, 벤치에 경기를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고,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줄곧 벤치를 지켜야 했다.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힉스가 빠지자 삼성은 휘청였다. 이후 다니엘 오세푸 1명으로 버텨야 했고, 캐디 라렌, 마이크 마이어스 등 2명이 뛰는 KT와의 외국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다.

경기종료 후 이상민 감독은 힉스의 몸 상태에 대해 “힉스가 발등에 부상을 입었다.정밀검사가 필요하고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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