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독주 중이지만…' 김주성 감독 “매 경기 위기, 항상 도전자의 마음”

원주/이서현 / 기사승인 : 2023-12-08 1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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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이서현 인터넷 기자] 2023년 12월 8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서울 삼성/원주종합체육관

DB 김주성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상위권 싸움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순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6강이 목표였다. 1라운드는 군 제대, 부상 같은 변수가 많았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KT와 LG가 매우 위협적이고, 상위권에 위치한 모든 팀이 다 언제든지 1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크게 쫓기는 느낌은 없다.

Q. 주전 의존도가 오르고 있는데?
최근 경기를 되돌아보니 식스맨 기용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오늘(8일)부터는 다시 박승재 등 식스맨들을 많이 기용하려 한다. 주전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라기보다는 팀 플레이를 맞추기 위해서 다양한 선수들을 잘 써볼 생각이다.

Q. 시즌을 치르다 보면 위기가 올 텐데?
매 경기가 위기라고 생각한다. 항상 같은 마음가짐으로, 도전자 정신으로 경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팅 때도 항상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하자고 한다.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팀들을 아예 신경 쓰지 않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신경 안 쓰면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Q. 강상재의 활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종규가 있고 외국선수들도 빅맨 위주로 찾았기 때문에 강상재가 외곽에서 수비, 공격 모두 활약해 줘야 했다. 지난 시즌에 삐걱대는 부분도 있었지만, 올 시즌은 강상재가 3번으로 필요한 역할을 스스로 찾아서 준비했기 때문에 활약하고 있는 것 같다.

*베스트5
DB : 김영현 로슨 김종규 알바노 강상재
삼성 : 이정현 이원석 나바 코번 신동혁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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