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충북 단양 심구인화원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한 ‘한국농구 넥스트레벨 스킬캠프’의 남자부 2일 차 일정이 열렸다. 전문체육 20인, 농구클럽 10인의 남자 선수들로 이뤄진 남자부의 일정은 그룹별 농구 트레이닝이 쉴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 중 만난 박도훈 군은 “이번 캠프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빨리 달리는 법과 수비를 잘 제치고 득점을 하는 것과 같은, 경기에서 필요한 스킬을 알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먼저 전했다.
그러면서 박성은, 전형준 코치에게 배운 드리블 훈련을 말하며 “테니스볼까지 쥐고 하니까 양손 모두 신경을 쓰게 되더라. 볼에 대한 집중도를 키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웃었다.
박도훈 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엘리트 농구를 시작, 꾸준하게 농구 선수에 대한 꿈을 이어 왔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연계학교인 삼선중에 진학하는 것은 확정된 게 아니지만, 계속해서 농구 선수에 대한 꿈을 이어가고 싶다”라는 의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농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NBA 샬럿 호네츠의 라멜로 볼의 플레이를 보게 된 것이다. 스타일이 남다른 선수인 만큼, 나도 나중에는 특별하고 남다른 농구 선수 박도훈이 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