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은행은 10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하나은행에 또다시 악재가 생겼다. 진안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진안은 지난 5일 BNK와 맞대결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코트에서 물러났다. 통증은 생각보다 오래 갔고, 이날 경기 역시 결장한다.
김도완 감독은 “진안이 없다. 진단은 1~2주가 나왔다. 본인은 통증이 없어졌다고 해서 어제(10일) 운동을 함께했는데, 공을 잡고, 치고 나갈 때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고 한다. 더 쉬어야 할 것 같다. 다음 주 15일 우리은행 경기나 17일 KB스타즈 경기 때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예림이도 그때쯤 복귀로 준비 중인데 상태가 썩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두 명의 주축 선수가 결장하는 만큼 벤치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김도완 감독은 “BNK와 경기를 너무 무기력하게 졌다. 딴 것보다 기본에 충실하자고 주문했다. 박스아웃, 리바운드, 루즈볼 등 그런 부분에 집중하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부상 선수가 많아서 우린 다 뛰어야 한다(웃음).벤치 선수들도 다 준비해야 한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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