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김한별 복귀 알린 박정은 감독 “선발은 아니다. 상황 봐서 투입”

용인/김선일 / 기사승인 : 2022-12-14 1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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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선일 인터넷기자]2위를 두고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두 팀이 만났다. 김한별이 선발 라인업은 아니지만 복귀할 예정이다.

부산 BNK는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금까지 리그 2위를 두고 계속 다투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이다. 이 싸움은 시즌 후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맞대결 전적은 순위싸움에 매우 중요하다. 맞대결 한번의 패배가 시즌 막판 어떤 식으로 작용할 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까지는 BNK가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웃었다.

BNK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신한은행전에서 일격(67-81)을 맞았으나, 하나원큐를 상대로 승리(69-47)를 거두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소희는 리그 정상급 슈팅 가드 기량을 뽐내고 있고, 컨디션 관리 차원으로 자리를 비웠던 김한별 역시 이번 경기 복귀한다.

김한별이 복귀하지만 완전치 않은 상태다. BNK 박정은 감독이 이를 메우기 위해 어떤 계획을 했을까? 경기 전 박정은 감독의 얘기를 들어봤다.

BNK 박정은 감독

Q. 김한별 이번 경기 뛰나?

컨디션을 올리고 있지만 조절해줄 생각이다. 선발은 아니지만, 상황을 봐서 투입할 생각이다. 아직 완벽히 깔끔한 느낌은 아니라 본인도 망설이는 듯하다. 무리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Q. 김한별의 공백으로 바뀐 점이 있다면?
(김)한별이가 뛰지 않더라도 잘 됐던 부분은 가져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한별이가 없으면 리바운드에서 한별이가 해주던 몫을 채워야 한다. 상대 배혜윤이 리바운드를 독식하고 있으므로 이를 우리 빅맨들이 견제해줘야 한다. 한별이가 잘 해주던 2대2 게임도 우리 빅맨들이 메워줘야 한다.

Q. 키아나 스미스에 대한 수비가 지금까지 훌륭했다. 비결은?
아무래도 우리 가드들이 단신이다보니 스피드가 좋다. 몸싸움에도 적극적이라 키아나 스미스가 힘들어 했던 것 같다. 키아나 역시 훌륭한 선수이므로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우리 가드들이 잘 해줄 것.

*베스트5
BNK썸: 안혜지, 이소희, 김시온, 한엄지, 진안
삼성생명: 이주연, 조수아, 키아나 스미스, 이해란, 배혜윤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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