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2위 싸움 분수령’ 박정은 감독 “신한은행, 전투력 올라갔다”

부산/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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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창환 기자] BNK썸이 2위 경쟁 중인 신한은행을 또 잡으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까.

부산 BNK썸은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BNK썸은 홈에서 8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신한은행 역시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도 우리은행을 제압, 기세가 올랐다. 박정은 감독은 “확실히 분위기를 많이 타는 팀인 것 같다. 우리와 부산에서 맞대결한 후 우리은행과 만났는데 전투력이 올라간 것 같다. 오늘도 벼르고 나오지 않을까 싶다. 워낙 분위기가 좋은 팀”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감독은 이어 “물론 우리도 그에 못지않다. 제대로 붙어서 잘됐던 부분을 다시 보여주고 싶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우리가 높이에서 우위였다. 오늘은 김태연이 출전할 거라 예상하고 준비한 부분도 있다. 선수들이 그 부분을 이행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BNK썸은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3승 1패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 번 더 이기면 상대전적 우위를 확정 짓게 된다. 2위 싸움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일전이다. 박정은 감독 역시 “2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구간이다. 선수들이 5라운드 들어 지난 2경기는 잘 치렀다. 남은 3경기도 집중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BNK썸 : 안혜지 이소희 김한별 한엄지 진안
신한은행 : 이경은 한채진 김진영 김소니아 김태연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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