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철, 배수용 등 무상으로 내준 적이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이번에는 서울 삼성으로부터 무상으로 선수를 보강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홍순규를 데려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 13일(KBL 공시 기준) 홍순규를 영입했다고 한다.
보통 한 시즌을 치르는데 포지션별로 3명 가량씩 필요하다고 한다. 언제 부상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함지훈과 장재석을 보유하고 있지만, 빅맨을 더 보강하기 위해 홍순규를 영입했다.
현대모비스는 홍순규를 훈련뿐 아니라 D리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순규는 2017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16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뒤 지난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 복귀했다.
단국대 시절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홍순규는 프로 무대에서는 6경기 평균 3분 40초 출전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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