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웃었던 신한은행(6승 7패)은 5할 승률을 노린다.
신한은행은 최근 7경기 동안 연승, 연패 없이 승과 패를 반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패배(62-79)했다. 김소니아(21점 7리바운드)와 유승희(16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37점을 합작했으며, 김태연(11점 7리바운드)이 활약하면서 빅 라인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한은행에 변수가 생겼다. 경기 전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유승희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경기 준비는?
상대가 부상 선수가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방심하는 것이 제일 걱정이다. 부담스럽다. ‘이 정도만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심하는 플레이가 나오면 코트에서 뺀다고 말했다. 상대가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터질 수 있다. 기본적인 수비와 박스아웃부터 잘하자고 했다. 모든 선수에게 에이스를 수비하듯이 강하게 수비하라고 했다.
Q. 유승희 결장?
아침에 허리가 삐끗해서 오늘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백업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에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플레이해줬으면 좋겠다.
Q. 기대되는 선수는?
김진영 선수가 기대된다. 신한은행으로 와서 색깔을 완전히 바꿨다. 내가 욕심이 많은 것일 수 있지만,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해줬으면 좋겠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고 매일 경기 전 일찍 나와서 자유투 연습과 같이 노력을 많이 한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베스트5
신한은행: 이경은, 한재친, 김진영, 김소니아, 김태연
하나원큐: 박소희, 김지영, 정예림, 김예진, 김하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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