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68-58로 승리했지만, 내용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삼성의 주포 이매뉴얼 테리가 빠진 가운데에서도 속 시원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반을 38-22로 크게 앞서면서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삼성에 추격을 허용하며 4쿼터 초반 52-49, 3점 차까지 쫓기는 등 졸전 끝에 겨우 승리했다.
전창진 감독은 “어느 하나 쉬운 상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삼성에게는 점수 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했어야 했다. 아직 우리 전력이 그렇다. 너무 안일하게 경기를 했다. 점수를 벌리고 백업 선수들을 로테이션 하는 상황이 되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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