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부상과 독감으로 신음하는 구나단 감독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인천/임희수 / 기사승인 : 2023-12-08 1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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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임희수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8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아산 우리은행/인천도원체육관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김소니아의 상태는?

(김)소니아는 결장한다. 독감을 판정 받은 건 아니지만 독감 기운이 있어 쉰다. (이)다연이랑 강계리도 독감에 걸렸었다. 팀에 독감이 확 지나가고 있다. 안그래도 부상자가 많은데 독감도 돌고 있다. 나도 걸렸다. 예방주사 맞았는데도 걸렸다.

Q. 경기 준비는?
오프시즌 내내 준비한 게 스몰 라인업이 아닌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팀워크를 더 살리려고 집중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저연봉 선수들이 고연봉 선수들을 이길 수 없다. 대신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않는 마인드로 하라고 했다.

Q. 직전 경기 이후 한 말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경기를 그렇게 하는 상황에서 화를 낸다고 잘하는 게 아니다. 갑자기 몸이 안 좋은 선수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지금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감을 찾아가야 하는 시기이다. 많은 부상과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게 했다.

Q. 김소니아 대신 출전 선수는?
김진영이 나선다. 김진영이 너무 안 좋다. 화도 내봤다. 오프시즌 내내 3번 자리를 연습했다. 4번 자리를 구슬, 김소니아, 변소정이 했다. 5번은 구슬, (김)태연이가 했다. 그러나 (변)소정이가 나가고 태연이가 나가면서 (김진영이) 4번을 맡게 되었다. 본인도 못하겠다고 했는데 (김)진영이밖에 없다.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본인도 많이 힘들 것이다. 경기가 안 되는데 무리한 슛 쏘지 말라고 했다. 경기가 안 되면 궂은 일이랑 패스하고 오픈 상황에서 쏴야 하는데 알면서도 안 되고 있다. FA 계약 이후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베스트5
신한은행: 김지영, 이경은, 이두나, 김진영, 구슬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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