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변서영 인터넷기자] 조상현 감독이 이관희에 대해 칭찬하며 좋은 팀 분위기를 언급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창원 LG는 22승 13패로 2위에 자리해있다.
두 팀 모두 이틀 간 휴식 후 갖는 경기다. LG는 이번 시즌 SK를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했는데 직전 맞대결 승리 당시 이재도, 이관희, 마레이가 49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4연승 후 현대모비스전에서 연승이 끊겼지만, 다시 2연승을 올리며 불을 붙이는 중이다.
경기 전 양 팀 감독 모두 활동량과 속공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속공으로 리그 상위권을 다투는 두 팀인만큼 빠른 농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는?
주말 연전 후 선수들에게 하루 휴식을 줬다. SK가 트랜지션이 강한 팀이라 거기에 맞춰 디펜스 변화를 줬다. (김)선형이 볼 잡는 위치를 전진 쪽에서 못 잡게 하고, 다음 디펜스 리커버리를 빅맨이 갈지 윙맨이 갈지에 대해서도 주문했다. 사실 속공의 원인인 오펜스 리바운드 참가가 많아지면 된다. 미들라인 리바운드도 더 해달라고 말했고. 속공 다음으로 파생되는 것들, (허)일영이가 들어와서 슛 쏘는 점수 등에 대해서도 줄여달라고 했다.
Q. 지난 맞대결에서 큰 점수차로 이겼었는데?
수비에 대해서 SK를 60점대로 묶었다는 것에 칭찬을 많이 했었다. 속공 게임에서도 이겨주고, 체력과 활동량 부분에서도 이겼다. 부담스러운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이긴 것 같다.
Q. SK는 속공이 좋은 팀이지만 4라운드에선 LG가 앞서는데?
누누이 얘기하지만 팀 컬러를 바꾸려고 했다. 빠른 농구를 하고 있는데 뛰는 동선이 아직 부족하다. 연습하고 있다. 꼭 레이업이 아니더라도 세컨 찬스에서 나오는 게 부족해서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한다. 마레이, (김)준일이, 그리고 특히 커닝햄이 뛰는 농구를 좋아해서 더 뛰어달라고 부탁했다.
Q. 이관희의 활약은?
(이)관희랑 밀당은 아닌데(웃음). 혹독하게 대한 부분이 진짜 많다. 그래도 잘 이겨내줬고, 이제는 어떤 말을 했을 때 본인이 먼저 알고 선수들이랑도 얘기 잘 나눈다. 그게 성적으로도 나타난다. 농담도 많이 하고,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베스트5
LG : 이관희 이재도 정희재 정인덕 마레이
SK : 최준용 김선형 최성원 오재현 워니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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