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최서진 기자] 서동철 감독은 캐롯의 삼각편대 수비를 강조했다.
수원 KT는 1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KT가 승리하면 6위 전주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일 수 있다. 7경기밖에 남지 않아 발걸음이 바쁘다. 다행히 캐롯 상대 3승 2패로 우위다. 그러나 캐롯의 주득점원인 전성현이 경기력을 회복했다. 이정현, 디드릭 로슨과 함께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또한 직전 맞대결에서 스틸 13개를 내주며 15개 실책을 범했다. 캐롯의 스틸을 피해 공을 지켜야 한다.
분위기가 나쁘지만은 않다. 직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재로드 존스가 경기 종료 3초 전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승리했다. 존스는 4경기 연속 20+ 득점을 올릴 정도로 기량에 꽃이 피었다.
Q. 경기 준비?
전성현, 이정현, 로슨까지 외곽 능력이 좋으니 그 선수들을 어떻게 수비하느냐가 관건이다. 수비 생각하면 공격이 잘 안 풀릴 수 있어 선발은 그대로 나간다.
Q. 지난 맞대결 범한 15개 실책, 어떻게 해결?
아침에도 선수들과 이야기를 했다. 상대가 트랩 수비를 잘하는 팀이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짚어줬다.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같이 풀어가는 협력이 중요하다.
Q. 최근 존스의 활약이 좋은데?
존스가 기회는 아직 많다는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많이 전파하고 있고, 코트 위에서 소통도 활발히 한다. 슈팅 훈련도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팀에 좋은 영향력을 준다.
*베스트 5
KT : 데이브 일데폰소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재로드 존스
캐롯 : 이정현 전성현 조한진 박진철 디드릭 로슨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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