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농구연맹(FIBA) 패트릭 바우먼 하우스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조 추첨식에서 세르비아, 스페인, 캐나다를 만나게 됐다.
이미 세르비아와의 만남은 예정되어 있었다. 포트3에 중국, 일본이 속한 만큼 유럽 제외 동대륙 국가가 중복 편성될 수 없다는 조항에 따라 세르비아는 한국과 함께 묶였다.
세르비아가 A조에 편성되면서 한국의 운명 역시 자동으로 결정됐다. 지난 최종예선에서 만난 스페인, 그리고 캐나다를 상대하게 됐다.
한국은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그러나 본선에서의 현실적인 목표는 1승으로 기대치가 크지 않다. 만약 1승 이상을 거두게 된다면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다. 중요한 건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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