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B 김완수 감독 “새깅 수비당하는 선수들, 꼭 넣겠다고 하더라”

청주/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1-30 1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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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2023년 11월 30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인천 신한은행/청주체육관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1라운드 맞대결 전반까지 접전이었는데?

1라운드 때 (김)민정이가 선발이었던 것 같은데, (염)윤아가 먼저 들어간다. 양 팀 다 첫 경기라 실수가 많았다. 신한은행도 잘했지만 우리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박)지수가 잘했으나 나머지가 좀 아쉬웠다.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해주길 바란다. 경기 끝나고 6일 정도 텀이 있어 이틀 정도는 쉴 생각이다.

Q. 지난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잡았는데?

경기는 이겼지만, 잘한 경기는 아니었다. 승리 후 선수들이 느슨해질 수 있어서 이야기를 했다. 신한은행도 못하는 팀이 아니라 스페이싱을 잘 활용하고 슛이 있는 팀이다. 쏟아내자고 이야기했다.

Q. 박지수 외에 터져야 할 선수?
(김)예진이가 터져줬으면 한다. 상대방이 대놓고 버리는 상황이 나온다. (양)지수에게도 수비를 안 한다. (박)지수에게 3명이 붙는다. 양지수한테 새깅 수비에 대해 물었더니, 기분 안 좋다고 하면서 꼭 넣겠다고 하더라. 던져야 한다. 오픈 찬스 때 못 던지고 (박)지수에게 공이 들어가면 과부화가 올 수 있다.

Q. 신한은행의 외곽 어떻게 막나?
일단 대인방어를 하기로 했다. 거기도 새깅 수비 할 수 있는 선수가 있으니 맞춰서 준비했다. 스페이싱이 넓고 스피드가 있는 팀이다. (박)지수가 백코트하기 전에 공격을 끝내서는 안 된다. 속도에 주의하고 3점슛을 막지 말자고 말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허예은, 염윤아, 박지수, 강이슬, 김예진
신한은행: 이경은, 김진영, 이다연, 김소니아, 이수정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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