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에 ‘끙끙’ 김도완 감독 “신지현 결장”

인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2-12-15 1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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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하나원큐는 신한은행 원정에 떠난다. 게다가 에이스 신지현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부천 하나원큐는 1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원큐는 3연패 탈출을 노린다.

하나원큐는 애석하게도 이번 시즌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현재 양인영(피로골절)과 김미연(발가락 사이 피부 수술)이 빠져있는 가운데, 지난 BNK전에는 정예림(빈혈)이 명단에서 제외됐고, 김애나(발목 부상)가 경기 중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경기 전 김도완 감독이 정예림의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더 큰 악재가 닥쳤다. 하나원큐의 에이스 신지현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Q. 경기 준비는?
(정)예림이는 복귀한다. (양)인영이는 경기 전날부터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다. 없는 살림이지만 열심히 싸워야한다. 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모든 선수가 오프 시즌에 많이 노력했고, 팀 컬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부상선수들이 합류하고, 신인선수들도 실력이 올라오면서 팀 구성이 갖춰지면 더 나은 팀이 될거라 기대한다.

Q. 신지현 결장?
(신)지현이는 지난 BNK전에서 햄스트링과 오금 인대가 미세하게 손상되었다. 병원에서는 2주 정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본인은 빨리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팀 입장에서는 선수가 오래 경기에 꾸준히 뛰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건강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베스트5
하나원큐: 박소희, 김지영, 정예림, 김예진, 김하나
신한은행: 이경은, 한재친, 김진영, 김소니아, 김태연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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