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우리는 다 터져야 이길 수 있나?”

청주/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1-27 18:45: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2023년 11월 27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청주 KB스타즈/청주체육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1라운드 맞대결 승리?
그때 KB스타즈가 방심한 것 같다. 벌어질 만하면 계속 쫓아갔다. 또 우리 슛이 좀 들어갔다. 운이 닿았다고 봐야 한다. 최이샘뿐 아니라 고아라, 이명관 등 다 터졌다. 다 터져야 이길 수 있는 건가 싶다. (박)지수에서 파생되는 게 정말 많다. 좋은 경기만 해도 다행이다. 보는 분들이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거다.

Q. 김단비와 박지현의 긴 출전 시간?
걱정이 안 된다고 할 수 없다. 우리 전력상 식스맨들 몸이 안 좋다. 오프시즌 연습이 잘되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박)혜진이 몸이 조금 더 올라오면 (김)단비는 부담을 좀 덜 거다. (박)지현이는 그래도 젊다. 단비가 걱정이다. 경기에서 조절하라고 했다. 40분 내내 뛰는 게 말이 안 된다. 거기서 3분 정도 케어를 해주느냐 못 해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Q. 1라운드 때는 없었던 박혜진의 합류?

아직은 몸이 완전치 않다. 경기는 30분 이상 뛸 수 있지만,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 그 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다. 나머지는 노련미로 하는 거다. 경기 체력을 올리라고 조금 더 뛰게 하는 것도 있다.

*베스트5

우리은행: 박지현 최이샘 노현지 이명관 김단비
KB스타즈: 허예은 염윤아 박지수 강이슬 김예진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주/최서진 청주/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