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지난 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스카이짐 유소년 스포츠클럽(의정부SK)에서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열렸다.
i-리그는 농구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날은 U15 A조 의정부SK, 더샷, 팀코리아 3팀이 참가해 코트를 달궜다.
특히, 더샷(TheShot)에는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이서윤. 이서윤은 오빠들 사이에서 코트를 누비며 좋아하는 농구를 마음껏 즐겼다.
이서윤은 "팀에서 혼자 여자다"며 "친구들이 같이 농구 하자고 해서 시작했다. 농구를 한 지 2년 반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동생이 경기할 때 와서 대회(i-리그)가 익숙했는데, 막상 오빠들이랑 뛰어 보니깐 너무 힘들었다"고 대회 소감도 전했다.
끝으로 이서윤은 "그냥 취미로 하기에는 농구가 너무 좋아졌다. 하지만 선수를 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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