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공동 2위의 맞대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터지면 무서운 이소희 제어”

용인/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1-16 1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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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임근배 감독이 내린 숙제를 삼성생명이 완수할 수 있을까.

용인 삼성생명은 16일 용인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1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생명은 2승 1패로 BNK,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2위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BNK를 만나 2승 4패를 기록했다. 또한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2연패를 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저지당하기도 했다.

삼성생명은 여전히 윤예빈과 키아나가 복귀하지 못하고 있지만, 팀의 중심인 배혜윤이 복귀했다. 직전 신한은행(13일)과의 경기에서 복귀, 30분 29초를 뛰며 1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연장 접전 승리를 이끌었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 출전 시간을 25분 내외로 잡으며 벤치 출발을 예고했다. 상대하는 BNK의 국가대표 3인방(진안, 이소희, 안혜지) 제어 또한 강조한 부분이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BNK 국가대표 3인방 제어는?

박혜미, 이해란, 배혜윤까지 김한별과 진안을 막는다. 이주연이 이소희를 막고 안혜지는 신이슬이 맡는다. 이소희 제어를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는데, 말처럼 되면 좋지만 쉽지 않다. 득점을 완전히 제어할 수는 없으니 어느 방향 쪽으로 떨어뜨리느냐에 대해 이야기했다. 빠른 템포도 특징이라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Q. 배혜윤이 직전 경기 30분 소화했는데?
본인은 괜찮다고 했다. 25분 내외로 뛰는 게 제일 좋다. 그래서 선발 라인업에 넣지는 않았다.

*베스트5
삼성생명: 이주연 신이슬 박혜미 이해란 강유림
BNK: 박다정 안혜지 이소희 진안 김한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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