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삼성에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김효범 감독이 빙모상을 당한 것. 장례식장으로 향했던 김효범 감독은 경기를 지휘하기 위해 안양 정관장 아레나로 이동했다.
김효범 감독은 “일이니까 당연히 있어야 한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다시 가야 되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삼성은 정관장을 상대로 강했다.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비결은 장기인 외곽포. 3경기 평균 13.0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성공률도 42.9%로 매우 정확했다.
“상성은 아닌 것 같다. 정관장의 에너지 레벨이 다소 떨어졌다. 우리 팀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기면 어느 팀을 만나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누구를 만나든 리바운드를 제압했으면 좋겠다.” 김효범 감독의 말이다.
삼성은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앤드류 니콜슨, 저스틴 구탕, 이원석은 같지만 이근휘와 박승재가 선발로 나선다.
김효범 감독은 “(박)승재와 (이)근휘를 주전으로 넣었다. 활발한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베스트5
정관장 : 박지훈 문유현 표승빈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삼성 : 박승재 이근휘 구탕 이원석 니콜슨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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