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퍼킨스-라건아 조합 첫 상대…손창환 감독 “외국선수 싸움 밀리지 않으니 완전히 맡긴다”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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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밀리지 않습니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고양 소노는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수원 KT를 85-63으로 누른 소노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연승이 없다.

가스공사와 1라운드 맞대결에선 86-80으로 이겼다. 다만, 외국선수 구성이 달라졌다. 닉 퍼킨스를 처음으로 만난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우리 외국선수들이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외국선수들에게 완전히 맡긴다. 재작년? 인가 대만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붙어본 경험이 있다. 그땐 퍼킨스 슛이 다 들어가 고전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가스공사는 앞선부터 압박 수비를 펼치는 팀이다. 이정현과 이재도가 있었을 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중 이재도가 부상으로 이탈해 가드진에 공백이 있는 상황에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손창환 감독은 “이재도가 없어서… 패턴을 활용할 생각도 있다. 이를 이겨낼 여러 가지 방법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최승욱 켐바오 정희재 나이트
가스공사 : 벨란겔 전현우 신승민 김준일 퍼킨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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