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이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KB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신한은행은 11승 9패로 3위에 위치해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경기 전 만난 정상일 감독은 “휴식기 이후 하나원큐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빨라진 트랜지션과 적극적인 리바운드, 강이슬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이 눈에 띄었다. 오늘은 빠른 백코트를 통한 공격과 압박 수비가 잘 돼야 한다. 쉽진 않겠지만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감독은 하나원큐의 주득점원인 강이슬과 신지현을 경계했다. “오늘 경기 목표 실점을 65점으로 잡았다. 65점에서 강이슬과 신지현에게 25점 이상 허용하면 경기가 어려워진다”라고 실점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시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플레이오프까지 바라보고 있는 정 감독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전에) 나태해질까 봐 걱정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경기보다는 잔여 시즌 경기가 더 중요하다. 플레이오프 상대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겠다. 현재로서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할 뿐이다”라고 말하며 코트로 발걸음을 옮겼다.
신한은행은 이경은-김아름-한채진-김단비-김수연이 선발 라인업으로 코트를 나선다.
#사진_WKBL제공
점프볼/장도연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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