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 김승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패리스 배스는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존으로 해볼 것이다. 선수상으로 안된다고 보면 이것, 저것 해봐야 한다. 2차전에서 안 되는 부분을 찾을 것이다. 4차전부터 홈이다. 거기서부터는 잡아볼 계획이다. 그렇지만 안된다고 판단되면 발을 뺄 것이다. KT와의 5차전 직전 경기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우리 전력이 아무 팀한테나 부딪힐 전력이 아니다. 우리 아래 팀들은 무조건 잡을 것이다. 6강 가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6강 가려고 노력 중이다. 2라운드까지 많이 잡아놓으려 했다. 2라운드까지 7승 봤는데 8승하고도 2경기가 남았으니 목표 성공이다.
Q. 전성현의 상태는?
허리 상태가 진전이 없다. 상태가 괜찮으면 (6강에) 갈 확률이 높은데 그렇지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전)성현이 없이 한, 두 경기는 할 수 있지만 시즌 전체는 어렵다. (이)정현이도 과부화에 걸리고 성현이가 있으면 좀 쉴 수 있지만 없으면 혼자 다 해야 한다. 조은후가 오니까 30분 정도로 뛰게 해줄 계획이다. 시즌 MVP후보가 되려면 2라운드에서 한번 타야 한다. 연승도 했고 5위까지 올려놨으니 좀 더 뛰었으면 한다. 에이스로서 할 건 다했다. 잘되니까 좋아하고 힘든 줄 모르고 뛰지만 나중에는 힘들어할 거기 때문에 빼줘야 한다. (전성현이) 아픈 걸 커버해주기 위해 존을 생각하고 있다.
Q. 치나누 오누아쿠 1대1 옵션을 주로 갈 것인지?
죽어라고 시킬 것이다. (패리스)배스가 생각보다 힘이 좋더라. 상황을 보고 다음 경기에서는 바꿔 나갈 것이다. 약점이 생기면 거기만 공략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만 해야 한다. KBL에서 이기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Q. 허훈 이정현 매치업은?
둘이 알아서 하겠죠. 둘이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베스트5
KT : 한희원 정성우 문성곤 이두원 패리스 배스
소노 : 이정현 최현민 김민욱 전성현 치나누 오누아쿠
#사진_ 점프볼 DB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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