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반 9점’ 하나원큐, WKBL 역대 전반 최소 득점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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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조영두 기자] 하나원큐가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부천 하나원큐는 4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9-32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하나원큐의 전반 9점은 역대 WKBL 전반 최소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6년 12월 17일 청주 KB스타즈가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올린 12점.

이날 하나원큐는 초반부터 우리은행의 수비에 막혀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까지 3점슛 11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등 야투 35개를 시도해 단 3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하나원큐의 야투 성공률 8.5%(3/35) 또한 WKBL 역대 전반 최저 기록이다.

현재 1승 11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하나원큐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7연패에 빠지게 된다. 과연 하나원큐는 후반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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