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연승 반긴 강을준 감독 "운 좋았다. 선수들이 잘해준 경기다"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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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지욱 기자] ◆20211252021-2022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 88-85 전주 KCC /고양체육관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승인은?

-1쿼터 실점이 많았다. 나도 선수들을 너무 믿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성해야 한다. 벌어질 때 벌려야 하는데 우리 스스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마지막에 운이 좋아서 이겼다. 연패 탈출하고 연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정현 활약은?

-올 시즌보다 다음 시즌에 더 좋아질 것이다. 패스 타이밍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신인에게 완벽한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지금처럼 자신감 갖고 성장해주길 바란다. 오전 훈련 때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라고 얘기했다. 조석호도 칭찬하고 싶다, 생각한 것보다 많은 시간을 버텼고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22 수비가 이번에는 잘 됐는데?

-외국선수들이 22 수비가 잘 안되서 국내선수들이 두 배로 힘들다. 특히 이승현이 도움 수비를 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다. 라둘리차가 수비 반경이 좁으니까 안되는 걸 인지하고 국내선수들이 한발 더 뛰고 있다. 라둘리차보다 수비 잘하는 선수가 온다면 좀 나아지지 않겠나.

 

라둘리차 바꿔야 하지 않나?

-주위에서 그런 말을 많이 한다. 순리가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다. 라둘리차와 같이 갈 것인가에 아닌가 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차고 올라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야 한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

 

경기 총평은?

-우리가 가진 전력으로는 최선을 다했다빨리 잊어야할 경기다.

 

오리온 가드들에 대한 제어가 되지 않았는데?

-앞선 선수들이 자신감이 없었다안 나와야할 턴오버가 너무 나왔다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전준범이 부상을 당했는데 상태는?

-종아리를 다쳤다상황이 좋지는 않은데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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