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2연승 노리는 KT “워니 득점 최소화 준비”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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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2연승을 노리는 KT의 노림수는 자밀 워니에 대한 실점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SK는 최준용이 뒤꿈치 타박상으로 결장한다. 서동철 감독은 “상대 팀 감독 입장에서도 최준용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공수에 걸쳐 워낙 농구를 잘하는 선수다. 물론 최준용이 없어서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도 따른다”라고 말했다.

서동철 감독은 SK의 핵심 자밀 워니에 대한 실점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서동철 감독은 “워니 수비를 준비했다. 득점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외국선수들이 맡지만, (하)윤기도 협력수비를 많이 해야 한다. 1대1로는 막기 어려운 선수다. 공격루트가 다양하다. 아이솔레이션, 2대2 외에 속공 득점도 가능해 막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양홍석에 대해선 만족감을 표했다. 양홍석은 5라운드 5경기에서 36분 33초 동안 19.8점 3점슛 3.2개(성공률 48.5%) 6.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서동철 감독은 “최근 2시즌 동안 (양)홍석이에게 지적한 건 공격에 비해 수비 참여가 적었던 점이었다. 최근 경기력은 나무랄 데 없다. 슛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수비 공헌도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T : 정성우 최성모 양홍석 하윤기 존스
SK : 김선형 오재현 허일영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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