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CC 전창진 감독 "탐슨, 5~10분 출전 계획"

전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1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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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4연패의 KCC가 정반대의 분위기인 SK를 만난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KCC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점 차(79-81) 패배를 기록, 어느덧 4연패 늪에 빠졌다. 순위 역시 7위로 내려앉으며 치열한 6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론대 홀리스 제퍼슨의 퇴출 여파로 연패 기간 동안 라건아가 홀로 평균 38분 4초를 출전하여 26.7점 12.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하고 있지만, 팀의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반가운 점은 라건아의 휴식 시간을 확보해 줄 새 외국선수 디온 탐슨(36, 204cm)이 데뷔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시에 이승현 역시 예상 복귀 시기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코트에 복귀,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8분 동안 7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25%(3/12)에 불과해 아직까지는 경기력을 찾아야 하는 모습이지만, 복귀만으로 골밑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KCC는 특히 SK와 맞대결에서 유독 뒷심 싸움에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득점 우위 시간을 보면 맞대결 4경기 평균 19분 39초를 기록하며 SK(20분 30초)에 밀리지 않는 경기력이었지만, 상대 전적은 1승 3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과연 KCC가 홈에서 4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KCC 전창진 감독

Q. 4연패에 빠져있는데?
연패 중 제일 힘든 부분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 부분들을 잘 이겨내야 할 것 같다. 준비하는 동안 훈련 열심히 했고, 홈에서 연패를 꼭 끊고 싶은 마음이다.

Q. 디온 탐슨 출전 시간은?
5~10분 정도 뛰게 할 생각이다. 팀이 연패 중이다 보니 일단은 있는 자원으로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할 상황이라 긴 시간 출전은 안 될 것 같다.

Q. 김선형 수비가 중요한데?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컨디션이 제일 좋아 보인다. 우리 가드들 상황을 보면 전투적으로 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로테이션 수비 연습을 했다. 외곽을 맞더라도 2점슛에 의한 득점을 많이 차단시켜야 할 것 같다.

*베스트 5
KCC:정창영 이근휘 라건아 박경상 이승현
SK:김선형 최부경 최성원 오재현 워니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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