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선수단 의지가 코트에 나와주길” 김도완 감독, 하나은행 ‘빅3’ 가동

인천/한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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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한찬우 인터넷기자]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하나은행이 신한은행과 결전을 치른다.

부천 하나은행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은행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4연패를 기록, 5승 15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7일 청주 KB스타즈와 5·6위 맞대결에서 59-71로 패해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라면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4위 인천 신한은행(8승 12패)과의 맞대결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 하나은행은 앞선을 보강하기 위해 정예림도 부상에서 복귀해 출전 예정이다.

김도완 감독은 “선수들에게 오히려 순위에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선수단 의지가 코트에 나와주었으면 한다”라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 시즌 신한은행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선다. 최근 맞대결(지난 2일)에선 김정은의 극적인 버저비터가 터지며 58-56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더불어, 진안(16점 17리바운드)과 양인영(11점 9리바운드)도 동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나은행 ‘빅3’ 김정은, 진안, 양인영이 출전해 하나은행의 높이를 단단히 할 예정이다.

김도완 감독은 ‘빅3’ 활용 방안을 이야기했다. “진안의 컨디션이 아직 좋지는 않다. 하지만, 세 명의 조합을 기대해 볼만하다. 양인영은 중거리슛의 장점을 보일 것이고 진안은 기동력을 선보여주리라 기대한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이경은 김지영 최이샘 홍유순 타니무라
하나은행 : 정예림 박소희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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