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조태희 인터넷기자] 송골매 군단 리더 김시래가 자리를 비운다.
창원 LG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4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다. LG는 24일 부산 KT와의 직전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다시 연승의 시동을 걸고 있다.
질주 할일만 남은 LG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바로 LG의 기둥 김시래가 허리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LG 조성원 감독은 "(김시래가)이틀 전에 연습하다가 허리 쪽을 삐끗했다.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아픈데 뛰는 거보다 쉬다가 뛰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결장시켰다"며 김시래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서 조 감독은 "심하지는 않은데 다음경기 뛸 수 있을지는 한번 지켜봐야할 거 같다"며 김시래의 복귀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LG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김시래를 제외하고 이원대-정성우-정희재-최승욱-리온 윌리엄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_점프볼DB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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