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SK는 10승 10패를 기록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5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일 전주 KCC전 패배로 연승이 끊겼지만, 11일 원주 DB전 대승(97-68)으로 다시금 연승의 발판을 마련해둔 SK다. 하지만 이날 상대는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를 가져간 KT다. 과연 SK는 시즌 맞대결 첫 승을 거두면서 단독 5위가 될 수 있을까.
서울 SK 전희철 감독
Q. 경기 준비
올 시즌 처음으로 빅 라인업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테스트는 아니고 (최)준용이랑 (최)성원이가 들어오면서 경기력이 올라왔고 그 카드가 만들어졌다. KT 같은 경우는 미스매치 활용을 많이 하더라. 거기에 대비하는 의미이기도 하고 체력을 지키기 위한 것도 있다. 3가드를 하면 체력소모가 많다. 스텟만 보면 SK가 이기지만, 두 번의 맞대결에서 거의 모든 스텟에서 졌다. 상대도 중요하지만, 우리 농구를 잘해서 그대로 뽑아주면 어느 팀하고 붙어도 잘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Q. 스위치를 기반으로 한 빅 라인업, 매치업은?
준용이가 양홍석 선수와 매치, 아노시케를 최부경 선수가 매치한다. (안)영준이만큼은 아니지만, 준용이가 사이드에서 스피드가 난다.
Q. 맞대결에서 두 번의 패배를 당했는데?
2차전 3쿼터 때 타임을 다 썼다. 그때 선수들한테 아노시케가 팝하는 거에 대해서 훈련을 하면서 방향을 잡았었는데 복잡했던 거 같다. 오늘은 공격에서 큰 라인업이 들어가면서 수비는 괜찮을 거 같다.
*베스트5
KT: 하윤기, 정성우, 김영환, 양홍석, 아노시케
SK: 최준용, 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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