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연패 위기 놓인 김주성 감독의 한숨 “강상재 몸살로 결장 … 정효근도 아직”

안양/백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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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백종훈 인터넷기자] DB가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 안양 정관장과의 맞대결을 갖는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정관장은 분위기가 좋은 팀이니 우리가 잘해야 한다. 변준형과 조니 오브라이언트 등 외곽이 좋다. 수비가 중요한 경기다”라고 말했다.

DB는 11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 1점 차(64-65)로 경기를 내줬다. 이에 분위기 반등이 필요할 터. 김주성 감독은 “지난 경기는 선수들의 몸이 무거운 탓인지 하고자 했던 수비가 안 나왔다. 오늘은 많은 활동량을 통해 활기차게 경기하자고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1라운드 경기에서 DB는 정관장에게 속공 득점을 7-20으로 밀렸으나 후반 집중력을 통해 값진 승리를 따냈다. 여전히 손질이 좋은 정관장인 만큼 실책 관리가 중요한 이날의 DB다.

“해당 경기에서 실책이 많아서 속공을 줬다. 헨리 엘런슨이 팀에 적응한 만큼 당시보다 실책이 줄었다. 그렇기에 그런 속공은 많이 허용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김주성 감독의 말이다.

이날 DB는 주포 강상재가 몸살 증세로 결장한다. 덧붙여 정효근도 아직 엔트리에 오르지 못했다. 김주성 감독은 “강상재는 어제 오후 몸살 증세가 생겨 오늘 빠졌다. 정효근의 경우, 훈련은 같이 하고 있다. 본인이 100%의 몸 상태에서 출전하길 원한다. 아마 다음 경기에서는 벤치에 앉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정관장: 박정웅 변준형 아반도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DB : 알바노 최성원 박인웅 김보배 엘런슨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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