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다친 카터, LG와 경기 출전 가능하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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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로버트 카터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 LG와 경기에서 뛸 준비를 하지만, 많은 시간 출전 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안양 정관장은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1-98로 졌다.

이날 패배보다 카터의 부상이 더 걱정이었다.

카터는 4쿼터 8분 2초를 남기고 장재석의 골밑 슛을 저지하기 위해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한동안 쓰러져 있었던 카터는 벤치로 들어간 뒤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카터 선수는 발목이 또 돌아갔다. 발을 밟지는 않았는데 심하게 돌아갔다고 한다. 여러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29일 오전 확인 결과 카터의 부상 정도가 김상식 감독의 걱정보다 심하지 않았다.

정관장은 다음달 1일 창원 LG와 원정 경기를 위해 29일 창원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에 임했다. 이 때 통증이 남아 있는 카터의 상태를 확인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오후 훈련에서는 러닝 수행 기능만 점검했다. LG와 경기에 출전 가능하지만, 최대한 조심 시킬 것이다”고 카터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카터가 빠질 경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

정관장은 카터의 부상이 크지 않아 시름을 덜었다.

정관장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창원체육관에서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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