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위 KGC 사냥에 나선 조상현 감독 “수비를 해야 한다”

안양/정다혜 / 기사승인 : 2023-03-16 18:5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조상현 감독은 ‘대어’ KGC를 사냥하기 위해 수비를 강조했다.

창원 LG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2위에 위치한 창원 LG는 1위 KGC와의 승차 2.5경기, 3위 서울 SK와는 1.5경기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날 경기는 창원 LG에게 매우 중요하다.

최근 4연승 흐름을 타다 지난 11일 고양 캐롯에게 승기를 내줬고 KGC가 이 틈을 파고들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시즌 상대전적 2승 3패. 과연 LG는 상대전적 동률을 맞추고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준비
수비를 해야 한다. 그동안 잘해왔던 게 수비인데 캐롯전도 그렇고 수비부터 무너졌다. 다시 잡고 수비를 하자고 얘기했다. 결과에 대해선 순리대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Q. KGC가 최근 연패에 빠졌는데?
수비에서는 5차전 때보다 강하게 할 것이다. 수비가 좋은 팀이기에 얼리 오펜스, 모션 오펜스, 그리고 스크린을 정확히 걸어달라고 주문했다.

Q. 1위 KGC보단 3위 SK가 더 신경 쓰이는지?
우리가 1, 2위를 신경 쓸 게 아니라 한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앞으로 SK, 모비스와의 경기도 남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다 중요하다. 경기를 통해서 선수들이 성장하고 깨닫는 게 분명히 있다.

Q. 오세근 수비는 김준일이 담당하나?
일단 마레이가 뛸 땐 그쪽에 맡길 거다. 준일이를 붙이려고 하는데 헬프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커닝햄한테 할지 아니면 스펠맨한테 커닝햄을 붙여서 1대1로 할지 상황을 볼 거다. 수비 변화는 준비하고 있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LG: 이재도, 정희재, 윤원상, 정인덕, 마레이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양/정다혜 안양/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