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고양소노아레나에 위너스(팬 애칭) 3000명을 초대해 'Thanks, Winners Day'를 개최한다. 창단 후 3번째 시즌 만에 준우승을 거둔 소노는 개막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위너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시즌 종료 후 팬을 위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위너스와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코너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노는 입장하는 모든 위너스에 기념 티셔츠와 간식 세트를 제공하고, 보물찾기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너스가 쏜다' 코너에서는 선수 실착 사인 유니폼 및 농구화와 2026-2027시즌 스카이거너스 시즌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경품으로 티웨이항공권, 호텔앤리조트 국내외 숙박권도 포함되어 있어 오프시즌 기간에도 위너스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외 패키지는 KBL 최초로 비행기 응원단을 지원했던 서준혁 구단주의 제안으로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2인)+담 데자르 호텔 숙박권(3박)과 방콕 왕복 항공권(2인)+어웨이 방콕 리버사이드 키네 숙박권(2박) 그리고 발리 왕복 항공권(2인)+크로스 발리 브레이커스 숙박권(2박)까지 ‘거너스가 쏜다’에서만 합계 66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소노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팬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선수들과 팬이 가장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위너스에게 뜻깊은 추억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시즌에도 기대에 부응하는 고양 소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고양 소노 공식 홈페이지(https://skygunners.kbl.or.kr) 또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onoskygunners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모든 수익금 전액은 연고지 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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