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비행기 원정 응원단’ 소노, 팬 미팅서도 프랑스 왕복 항공권 경품 증정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8: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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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거둔 소노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양 소노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고양소노아레나에 위너스(팬 애칭) 3000명을 초대해 'Thanks, Winners Day'를 개최한다. 창단 후 3번째 시즌 만에 준우승을 거둔 소노는 개막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위너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시즌 종료 후 팬을 위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위너스와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코너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노는 입장하는 모든 위너스에 기념 티셔츠와 간식 세트를 제공하고, 보물찾기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선수들과 위너스가 직접 소통하는 ‘거너스에게 물어봐’를 진행, 선수들의 진솔한 답변을 통해 위너스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트윙클 치어리더 공연과 응원가 메들리를 통해 뜨거웠던 응원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길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거너스가 쏜다' 코너에서는 선수 실착 사인 유니폼 및 농구화와 2026-2027시즌 스카이거너스 시즌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경품으로 티웨이항공권, 호텔앤리조트 국내외 숙박권도 포함되어 있어 오프시즌 기간에도 위너스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외 패키지는 KBL 최초로 비행기 응원단을 지원했던 서준혁 구단주의 제안으로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2인)+담 데자르 호텔 숙박권(3박)과 방콕 왕복 항공권(2인)+어웨이 방콕 리버사이드 키네 숙박권(2박) 그리고 발리 왕복 항공권(2인)+크로스 발리 브레이커스 숙박권(2박)까지 ‘거너스가 쏜다’에서만 합계 66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이 1층 출입문에 도열해 퇴장하는 모든 팬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소노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팬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선수들과 팬이 가장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위너스에게 뜻깊은 추억이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시즌에도 기대에 부응하는 고양 소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고양 소노 공식 홈페이지(https://skygunners.kbl.or.kr) 또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onoskygunners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모든 수익금 전액은 연고지 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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