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끝까지 해보겠다” 의지 다진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진안 복귀’

청주/한찬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8:58: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청주/한찬우 인터넷기자] 하나은행은 플레이오프를 향한 분수령이 될 경기를 펼친다. 김도완 감독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천 하나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은행은 5승 14패로 6위에 머물러 있다. 그렇지만 아직 플레이오프를 향한 기회는 남아 있다. 4위 인천 신한은행(7승 12패)과 승차는 2경기다.

KB스타즈와의 이날 맞대결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6위 하나은행과 5위 KB스타즈(6승 13패)와의 승차는 단 1경기다. KB스타즈를 제쳐야 플레이오프를 바라볼 수 있다.

김도완 감독은 “선수단과 끝까지 해보자고 의지를 다졌다. 다섯 명이 뛰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를 주문했다. 상대 팀의 3점슛도 견제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3연패에 빠져있다. 지난 경기에선 아산 우리은행에 38-43으로 졌다. 3경기 팀 득점은 평균 41.6점이다.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다행히 하나은행은 저득점 문제를 해결해 줄 천군만마를 얻었다. 진안(181cm, C)의 복귀다. 진안은 발목 부상을 당해, 최근 2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진안의 복귀는 하나은행에 천군만마로 다가올 것이다.

김도완 감독은 “진안이 오늘(17일) 뛸 예정이다. 아직 통증은 있으나 몸 상태는 70%다. 오늘 경기와 다음 경기(신한은행)가 중요하다 보니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나윤정 강이슬 나가타 송윤하
하나은행 : 박소희 유즈키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

#사진=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