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GC 김상식 감독 “아반도 또 결장, 추위에 약하더라”

고양/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1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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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민수 인터넷기자] 1위를 굳건히 지킬 수 있는 비결은 집중력에 있었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집중력을 강조하며 한 발 더 뛰기를 강조했다.

안양 KGC는 2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을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KGC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부진했던 오마리 스펠멘마저 지난 KCC와 경기에서 점을 넣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스펠멘의 활약에 따라 팀 경기력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KGC에게 희소식이다. 스펠멘이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컨디션 난조로 결장 중인 아반도는 이날 역시 결장한다. 하지만 조만간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경기 준비는?
항상 똑같이 준비한다. 지난 캐롯과의 경기에서 크게 패했다고 해서 변화를 준 것은 없다. 선수들에게 두 라운드밖에 안 남았으니까 더 집중해서 신중하게 경기하자고 이야기했다.

Q. 시즌 초반 같지 않은 경기력의 이유는?
아무래도 오마리 스펠맨의 영향이 없지 않은 것 같다. 오마리의 득점이 터져주면 팀 전체적으로 확 치고 나간다. 하지만 득점이 안 터지면 팀 전체적으로 타격을 받는다. 그래서 오마리에게 자신 있게 플레이 하라고 주문했다.

Q. 스펠멘의 몸 상태는 어떤지?
경기 간 텀이 길 때 체중이 불어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운동량이 적어지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체질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스펠맨의 활동량이 팀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위기를 넘긴다. 그런 경기들을 패배하면 타격이 클텐데 다행이다. 결국, 누가 한 발 더 뛰고 집중하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매 경기 집중하자고 강조한다.

Q. 렌즈 아반도의 몸 상태는 어떤지?
추위에 많이 약하다. 그래도 최근에 같이 슛 연습도 하고 있고, 이날 경기가 끝나고 돌아가면 팀 훈련에 합류해보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시즌 초반 아반도 없이 경기했었다. 아반도가 있다가 빠졌으면 당황했겠지만, 없이 해왔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다.

 

*베스트5

KGC: 배병준, 변준형, 문성곤, 양희종, 스펠멘

캐롯 : 알렛지, 이정현, 조한진, 전성현, 김진유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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